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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및 관리

암환자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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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항암치료 중의 식사 원칙

    우리나라 사람들은 질병 치료에 식이요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은 항암치료 중 식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현재 치료 중에 있는 환자분이나 가족들에 투병 중인 분이 있는 경우 참고하세요.

    1. 1체력 유지를 위해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한다.
    2. 2신체조직의 쇠약을 막고 재생을 돕기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3. 3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을 위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한다.
    4. 4편식하지 말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5. 5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6. 6세끼 식사 외에 소량의 간식을 자주 먹는다.

     

     

    참고하면 좋은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출처  선정이유
     치료 중인 암 환자의 음식 문제, 그것이 알고싶다!  국립암정보센터  암환자 식이에 대한 Q&A

    출처: 암 진료 가이드 (김노경 대표저자, 일조각, 2005)

  • 02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식이 문제의 관리

    다음은 '암진료가이드(김노경 편저, 일조각, 2005)'에 실린 내용 중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식이 문제의 관리에 대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지침으로 생각하시고 주위에 이런 문제로 고생하는 분이 있을 때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1
      식욕부진
      미리 하루의 식단을 계획한다. 식사 중간에 간식을 먹는다.
      고칼로리의 식사를 소량씩 자주한다. 식욕을 돋울 수 있는 양념을 사용한다.
      식사준비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하여 여럿이 함께 식사한다. 증상을 줄이고 뒷맛을 없애기 위해 구강관리를 자주한다.
      음식에 여분의 단백질과 칼로리를 추가한다. 규칙적인 운동이 식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좋아하는 음식을 미리 준비하여 소량씩 보관해둔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량과 칼로리의 1/3을 아침에 먹는다.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 마시는 형태의 영양보충식품(예 : 뉴케어, 그린비아)을 이용한다.
    2. 2
      구강건조
      하루에 최소 네 번(매 식사 후와 취침 전) 입안을 깨끗하게 한다. 알코올이 포함된 용액을 피한다.
      매 식사 후 틀니를 닦고 씻는다. 침 분비를 자극할 수 있는 매우 달거나 신 음식과 음료를 먹는다.
      입안을 축이기 위해 항상 물을 가까이 둔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한다.
      설탕이 많이 든 음료와 음식을 피한다.
    3. 3
      점막염 · 구내염
      씹거나 삼키기 편한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다. 구강 관리를 잘한다.
      입안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한다. 음식의 수분량을 늘린다.
      음식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요리한다. 고칼로리, 고단백 음료를 보충한다.
      음식을 작게 썬다. 얼음조각으로 입안을 무디게 한다.
      빨대를 사용하여 음료를 마신다. 차거나 미지근한 음식을 먹는다.
    4. 4
      구역
      식사 전후 물과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마른 음식을 먹는다. 자극이 적고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다.
      식사 후 1시간 정도 앉거나 머리를 들고 비스듬히 눕는다. 식사 전후 입안을 헹군다.
      음식은 차갑고 냄새 나지 않는 것을 먹으며, 튀긴 음식, 기름기 많은 음식, 맵거나 짠 음식은 피한다.
      음식 냄새가 남아 있거나 몹시 더운 방에서의 식사를 피한다. 생활공간을 안락하고 환기가 잘되게 유지한다.
      입안에서 나쁜 맛이 느껴질 때는 박하사탕이나 알사탕을 빨아 먹는다.
    5. 5
      설사
      수분 섭취를 위해 음료를 많이 마신다. 염분과 칼륨이 들어있는 음식과 음료를 충분히 섭취한다.
      세끼 식사 대신 소량씩 자주 먹는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과 음료를 피한다.
      기름지거나 튀긴 음식, 생야채, 고 섬유질 채소,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음료, 우유 및 유제품을 피한다.
      갑작스런 짧은 설사일 경우 다음 한나절 동안 맑은 유동식만 먹는다.
    6. 6
      변비
      육체적 활동을 유지한다. 필요한 경우 약물을 복용한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현미, 보리, 콩, 과일, 채소 등)을 먹고 수분을 자주 섭취한다.
    7. 7
      호중구 감소
      음식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기한이 지난 음식은 먹지 않는다. 개봉된 용기에 있는 두부를 피한다.
      해동 후 즉시 요리한다. 고기, 닭고기, 생선을 완전히 익힌다. 날계란과 생선회를 피한다.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찬 음식은 차게 한다. 외식할 때 주의한다. 샐러드 바와 뷔페를 피한다.
      오래되고 곰팡이가 핀 과일과 채소를 피한다. 세균확산을 막기 위해 손을 자주 씻는다.
      남은 음식은 요리한지 2시간 이내에 냉장보관하고 24시간 이내에 먹는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는다. 감염증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해동한다. 절대로 실온에서 해동하지 않는다.

     참고하면 좋은 유튜브 영상


     영상 출처  내용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항암치료 중 식사 TIP

    [1] 식욕부진 시 식사관리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식욕부진에 대한 음식 레시피 제공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항암치료 중 식사 TIP 

    [2] 오심구토 있을 때의 식사관리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오심구토에 대한 음식 레시피 제공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항암치료 중 식사 TIP 

    [3] 변비 있을 때 식사관리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변비에 대한 음식 레시피 제공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항암치료 중 식사 TIP 

    [4] 설사 있을 때 식사관리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설사에 대한 음식 레시피 제공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항암치료 중 식사 TIP 

    [5] 구내염 있을 때의 식사관리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구내염에 대한 음식 레시피 제공 

  • 03항암 치료 후 식이 관리

    • 고기, 유제품 등의 포화지방산보다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생선과 견과류 등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 올리브유, 아보카도, 브라질너트 등에 있는 오메가-9지방산이 대표적입니다.
    • 육류는 하루 200g내외로, 육가공품을 피하며 기름기가 적은 고기나 껍질을 벗긴 닭고기를 선택합니다. 굽거나 찌거나 데치는 등의 지방을 줄이는 요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제품을 최소화하고, 두유, 아몬드 유, 유청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 인슐린과 혈량을 높이는 고열량 식품들인 정제된 탄수화물과 설탕 대신, 현미, 통곡물 빵, 보리와 같은 정제되지 않는 곡류를 통해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류는 말린 과일, 스테비아, 메이플 시럽 등 건강한 당분을 추천합니다.
    • 매끼 2가지 이상의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의 피토케미칼 채소군을 혼합하여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십자화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방울 양배추) 클코시놀레이트
    파 마늘과 채소(마늘, 양파, 봄양파, 쪽파) 유기유황
    붉은 채소(토마토, 붉은피망, 피멘토, 파프리카) 라이코펜
    대부분 짙은 녹색잎채소(시금치, 케일, 미나리) 루테인
    오렌지색 채소(당근, 늙은호박, 겨울호박) 카로틴1)

    식이가 암의 재발을 막는다는 연구결과는 없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식이는 체력을 되찾고 조직을 재생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출처: 암진료가이드(김노경 편저, 일조각, 2005)

    • 1)식물에서 황적색 색을 내는 색소의 일종으로, 섭취하면 비타민 A로 변함


    참고하면 좋은 유튜브 동영상

     영상 출처  내용 
    치료 끝난 암 환자의 식생활 Q&A 
    국가암정보센터  치료 후, 암 재발 방지, 체력 회복, 잘못된 지식 바로잡아 주는 내용 

  • 04암 수술 후의 비타민 섭취
    • 암치료 중인 환자가 회복하는데 비타민과 미네랄이 좋고 균형잡힌 식단을 가져야 합니다. 수술을 받게되면 수술 부위가 회복되는데 비타민B와 C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최근 월간지에서 취장암을 이겨낸 재미 한인 박사님이 언급한 내용인데 상기 비타민들의 생체 내 역할을 살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각 종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일일이 찾아 먹기에는 너무 힘들겠지요?

     

    그러면 어느 정도의 양을 먹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이것은 정답을 내리기가 힘듭니다. 수술 후 회복되는데 관여하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는데 특정 비타민이 효과가 있는 양을 정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한다는 것은 사실 힘듭니다. 다만 비타민 C는 치료를 위한 대량 투여는 10-20g인데(mega dose라고 하고 Wikipedia에서는 200mg 이상으로 기술해 놓았네요.) 보통 사람이 이렇게 복용은 힘듭니다. 하나 알아두시면 도움될 것은 비타민 C는 물에 녹기 때문에(수용성) 한 번에 섭취하면 상당량이 쉽게 빠져 나옵니다. 하루에 세 번 나누어서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비타민 B군은 물에 녹는(수용성) 비타민 중 하나입니다.

    • Vitamin B1(thiamine)
    • Vitamin B2(riboflavin)
    • Vitamin B3(niacin or niacinamide, sometimes also known as vitamin PP)
    • Vitamin B5(pantothenic acid)
    • Vitamin B6(pyridoxine, pyridoxal, or pyridoxamine, or pyridoxine hydrochloride)
    • Vitamin B7(biotin)
    • Vitamin B9(folic acid)
    • Vitamin B12(various cobalamins; commonly cyanocobalaminin vitamin supplements)

    상기 8종이 비타민 B 복합체에 속하며 모두가 물질 에너지대사에 관계하는 효소반응의 조효소들입니다. 수용성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섭취하더라도(몸 안에 축적되지 않아 규칙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코발라민(B12)만은 예외적으로 간에 저장됩니다.

    신진대사 촉진, 면역기능 강화, 피부 근육기능 강화, 세포 성장 촉진 등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이 있어서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되겠죠.

    비타민 B는 보통의 식단에서 충분히 섭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노이들이나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보충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합니다. 가공되지 않은 곡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고구마, 바나나, 콩 등에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유튜브 영상

     

     영상 출처 내용 
    암환자의 영양제 섭취! 종류별 섭취방법 / 이것만은 꼭 알자!   길병원TV 올바른 영양제 섭취 방법과 영양제의 작용 

  • 05암환자의 운동

    암 환자에서 운동의 역할을 조사한 여러 연구에서 암 치료 중 혹은 치료 후 육체적 활동을 늘리면 피로 감소, 신체 활동도 증가, 삶의 질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암 환자의 운동 지침과 기대되는 생리적 효과

    이 표는 암 환자의 운동 지침과 기대되는 생리적 효과에 대한 표이며, 구성은 운동종류, 강도, 횟수(주당), 운동량, 1회 운동량, 암과 연관된 기대효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동종류 강도 횟수(주당) 운동량 1회 운동량 암과 연관된 기대효과
    유산소 운동Cardiovascular Exercise 최대심박수의 55~90%심박 예비량*의 40~85% 3~5 20~60분 연속 혼은 간헐적 심폐기능 ↑, 인슐린감수성 ↑, HDL ↑, LDL ↓, 지방량 ↓, 피로 ↓
    저항 운동Resistance Exercise 1회 최대반복 횟수의 50~80%최대반복 횟수 6~12회 1~3 근육운동 1~4세트 근육량 ↑, 근력 ↑, 근순발력 ↑, 근지구령 ↑, 골밀도 ↑, 기능수행 ↑, 피로 ↓, 기초대사율 ↑, 지방량 ↓
    유연성운동Flexibility Exercise - 2~3 근육군당 2~4세트 10~30초 운동범위 ↑ ↔

    심박예비량 = 최대심박수 - 안정심박수, HDL : 고밀도지질단백, LDL : 저밀도지질단백

    출처: 암진료가이드(김노경 편저, 일조각, 2005)

     

    참고하면 좋은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출처 선정이유 
     시즌2-7. 암환자의 올바른 운동법  아주대병원 암센터 암환자 운동의 시기, 운동효과 등을 설명함 

     

     

  • 06암 치료 후 운동 지침
    1. 1반드시 신체활동을 한다.
    2. 2치료 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평소 생활로 복귀한다.
    3. 3운동이 금기가 아니라면 매일 운동한다.
    4. 4세 가지 종류의 운동(유연성 운동,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적절하게 한다.
    5. 5전신 상태나 동반된 질환의 유무에 따라 개인차를 둔다.

    항암약물치료 후 운동

    항암약물치료 후 며칠 동안은 무리한 운동을 피한다.

    • 치료 24시간 이내: 스트레칭 정도의 가벼운 유연성 운동
    • 치료 후 며칠 이내: 가벼운 유산소운동 추가
    • 치료 후 며칠이 지난 이후: 전신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 증가 가능. 근력 운동 가능.

    방사선치료 후 운동

    방사선치료 중에도 운동이 가능하다.

    • 산책, 맨손체조, 가벼운 등산 등 가능
    •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운동이 가장 적절
    • 방사선치료 중 피해야 할 운동

      - 치료 중인 피부를 직접 자극하는 수영과 같은 운동

      - 과도한 땀이 나는 운동이나 땀 흡수가 안 되는 의류를 입고 하는 운동

    수술 후 운동

    • 수술 후 첫 1개월: 스트레칭, 가벼운 유산소 운동(아침, 저녁 30분~1시간씩 가볍게)
    • 수술 2~3개월: 자전거, 등산 등의 가벼운 운동 가능
    • 수술 3개월 이후: 대부분의 경우 본인이 즐기던 운동도 가능
    유방암 전립선암 위/대장암 부인과암 혈액암 조혈줄기세포이식
    유연성 스트레칭은 암종에 관계없이 권장된다.
    유산소 유산소운동은 일반인과 같은 정도의 운동이 권장됨 낮은 강도
    근력 낮은 강도 골반저근운동 포함 장루(+)탈출 조심 - - 낮은 강도
    주의점 골절 위험 골절 위험 장루 조심 말초신경 병증 : 실내 자전거 혈구 수치가 비정상일 때 주의 격렬한 운동은 금기



    참고하면 좋은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출처

     내용

     암환자 운동관리 어떻게 하죠 -운동편-

     국가암정보센터

    암치료 후 운동의 필요성을 상세하게 설명 

    암환자 운동관리 어떻게 하죠 -운동편-

    국가암정보센터 

     암치료 후 운동의 필요성을 상세하게 설명

    슬기로운암라이프 9편. 암생존자의 유산소 운동법 

     충남대학교병원

     유산소 운동의 필요성과 운동법 제공

    암 환자(암생존자) 위한 다니엘 운동법: 스트레칭 

     국가암정보센터

     암생존자 스트레칭 운동법 제공

    암 환자(암생존자) 위한 다니엘 운동법: 기본 

     국가암정보센터

     암생존자 기본 운동법(심화 포함) 제공

    출처: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지음>

  • 07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을 위한 건강 습관
    1. 1.금연

      지금 당장 담배를 끊는다.

    2. 2.절주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한 경우 한번에 1~2잔 이내로 제한한다.

    3. 3.영양
      •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 특정 단일 음식으로 하는 영양 계획은 하지 않는다.
      •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위해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 건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않고 적정 양만 먹는다.
      • 하루 다섯 가지의 신선한 채소를 섭취한다.
      • 가공된 육류 제품은 가급적 먹지 않는다.
    4. 4.운동
      • 가능하면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해서 활동한다.
      • 스트레칭은 매일, 유산소운동은 30분씩 주 5회(또는 주 150분) 이상,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
    5. 5.건강 체중
      • 저체중(BMI < 18.5) 또는 비만(BMI > 25)이 되지 않도록 한다.
      • 가능하면 건강 체중(20 < BMI < 24)을 유지한다.

     

     

     

    참고하면 좋은 유튜브 영상

     

     영상 출처  내용 
    암경험자를 위한 건강백과사전 1편 '암경험자로 잘 살아 보기
    [의료진 ON Line 강의] 
    삼성서울병원  암 경험자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설명 
    암경험자를 위한 건강백과사전 2편 '암경험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의료진 ON Line 강의] 
    삼성서울병원  암 치료 후 건강한 생활습관(체중관리, 식사관련 질문, 운동, 흡연 및 음주의 위험성 등)